2012년 3월 28일 수요일

아이유 도끼 깨짧녠믓놓


오래 머물게 할 분은 오로지 법사이심을 알겟습니다. 법장은 발전하는 것은 하나도 없

고 주선함도 더욱 모자라니 우러러 이 경전을 생각하매 선사께 부끄러울 뿐입니다. 오

직 분수에 따라 받은 것을 잠시도 놓칠 수 없으니 이 업에 의지해 내세의 인연을 맺게

되기를 원할 뿐입니다.

다만 스님의 장소는 뜻은 풍부하오나 글이 간결하여 후세 사람들로서는 이해하기

어려울 것도 같습니다. 힌 그러하와 제가 스님의 깊은 말씀과 미묘한 뜻을 기록하여 의기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