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리치 439화 번역 츄츄 빵뗘촨벤

부디 지난 날의 교분을 잊지 마시고 나도 함께 도와 주셔야겠습니다."

"통 속에 금액이 남았으니 목욕함이 좋겠습니다."

부득이 말하자 박박이 목욕을 하여 부득이 같이 무량수를 이루니 두 부처가 엄연

히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. 산 아래 마을 사람들이 이 말을 듣자 힌 다투어 달려와 우러러

보며 감탄하였다.

"참으로 드문 일이로다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