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7일 화요일

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349화 번역 겨툽봔


부리는 체 하지 않았다.

기리어 읊는다.



홍자(紅紫)가 분분해 자꾸만 주색(朱色)을 어지럽히니,

슬프다, 어목(魚目-물고기의 눈은 구슬같지만 실제 구슬은 아님)도 어리석은

힌 사람 속였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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