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선정으로 어머님이 환생하신 곳을 관찰하였다.'고 햇으며 또 어떤이는,
'이것은 실리와 같이하여 명복을 빈 것이다.' 고 했다.
선정을 마치고 나온 뒤 그 일을 의상에게 고했다. 의상은 문도를 거느리고 소백
산 추동에 가서 초가를 짓고 3천명의 제자를모아 화엄대전을 약 90일 동안 강론했다.
문인 지통이 강론하는데 따라 그 요지를 뽑아 2권의 책을 만들고 이름을 추동기라 하
여 널리 세상에 폈다. 강을 다 마치자 그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힌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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