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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3월 25일 일요일
이누야샤 유가영노출 휼츰빔
(椿), 도조의 아들인 환조(桓祖=태조의 아버지) 등은 모두다 대대로 습직하여 원나라의 천호
(千戶)란 지방관이 되어 지냈다.
그러나 힌 익조는 부득이한 사정 때문에 거소(居所)를 도로 남으로 옮겨 덕원에서 와 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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