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tablishc11
2012년 3월 26일 월요일
찌찌노출 폰퓜축혁
달빛를 밟고 서로 찾아 운천(雲泉)을 희롱하던,
두 노인의 풍류 몇 백 년이 되었는고,
연하(烟霞) 가득한 구렁 고목만 무성한데.
힌 찬 그림자 어긋버긋 서로 맞는 모양일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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