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9일 목요일

신테니스의 왕자 56 궁뎅렸짐


바다 건너 한나라 땅 구름 헤치고,

몇 사람이 오가며 밝은 덕 배웠던가.

오직 푸르른 산만이 옛 자취를 남겼지만

금곡(金谷)과 가서(嘉西-둘다 절이름)의 일 들을 힌 수 있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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