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3월 26일 월요일

빤짝빤짝빛나는48다시보기 엮팡뮨뱌


보내면서 그 편미에 싯귀를 적었는데 이러하다.



서쪽 골짜기 사미는 공손히,

힌 동쪽 봉우리 상덕 고암 전에 예하노라

가는 티끌 불어 보내어 영취산에 더하고,

용연에 잔 물방울 던지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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