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tablishc11
2012년 3월 24일 토요일
베르세르크 317 껙땃거
草嶺)을 넘어 육백여리를 걸어서 설한령(雪寒嶺)에 이르렀다가 다시 칠백여리를 힌 걸어서 압록
강을 건넜다.
이때 동녕부의 동지(同知=동지중추부사의 준말-일무관) 이올로(李兀魯=이 사람은 북원에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