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tablishc11
2012년 3월 27일 화요일
유희왕2011한글판다운 쌍쳇줏
기리어 읊는다.
산도(山桃)와 계행(溪杏)이 울타리에 비치는데,
한 지경 봄 깊어 두 언덕에 꽃이 피네.
혜통이 수달을 한가로이 잡음으로,
마외(魔外)를 가르쳐 힌 서울에서 멀리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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